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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변당(魚變堂)- 終 [1]  
박곤을 시샘하고 그 미녀를 차지하겠다는 명나라 장수들이 보낸 자객이 복면을 하고 나타난 것이다.
어변당((魚變堂)-3   
박곤은 당당히 과거에 급제하여 북방지역을 경비하는 수비무관의 자리로 발령을 받았다. 때는 세종대왕 재위 시대 였으며, 북방 수비를 맡은 박곤장군은 후에 함경도 병마사의 직위에 올랐다.
어변당(魚變堂)-2   
(전호에 이어) 밖에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 박곤이 밖을 내다보니 물고기가 문밖에 서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 네가 어떻게 여기에 있느냐?”
어변당(魚變堂)-1   
400여년전 이씨왕조 세종대왕 때의 일이다. 경상도 밀양 상당동이라는 곳에 박곤(朴坤)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남달리 총명하였다.

   

종남 장수와 종남산(終)   
비명 소리를 듣고 굴 밖으로 먼저 모습을 나타낸 것은 건장한 사나이였다. 굴속에 있다가 여자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 나와 보니 굴 앞에 웬 남자복장의 아가씨가 쓰러져 있는 것이 아닌가?
종남 장수와 종남산   
이씨 조선 중엽, 밀양의 한 고을을 욕심 많고 심술이 고약한 원님이 다스리고 있었는데 그 원님에게는 아버지를 닮아 욕심 많고 심술궂은 영화라는 딸이 있었다
영남루(2)   
김주는 임기가 끝나 개경으로 돌아간 후 18년이 지나 두 번째로 밀양을 찾은 적이 있었다. 그때는 높은 관직인 관찰사로 밀양을 다녀 간 것이다. 와서는 영남루가 커지고 잘 단장된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글을 섰다. 그에게는 영남루가 마치 자기의 고향집 같은 회포를 보이기도 하였다.
영남루(3)   
신숙주가 쓴 기문(記文)에서도 다음과 같은 글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영남은 옛 신라의 땅이었다. 고을로서 크고 작은 곳에 60여 관청이 있었다. 여기에 누(樓), 대(臺), 관(觀)이 없는 데가 없다. 모두가 뜻을 따서 이름을 지은 것으로 홀로이 영남루만이 영남이란 이름을 얻은 것은 강과 산이 빼어난 경치이고 아름다움이 영남에서 제일가기 때문일 것이다」
영남루(1)   
조선 연산군 5년(1499)에 개수된 동국여지승람을 가지고 중종 25년(1530)에 증보된 신증동국여지승람의 내용을 보면 영남루의 창건과 중건에 관한 이야기가 있고 역대 명사들이 영남루를 소재로 한 글들이 많이 있다.
가곡동 체육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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