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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부모의 마음으로 지역인재 육성 앞장
나눔장학회 창립 20주년, 581명 3억3천8백8십만 원 장학금 지급
[2020-05-29 오후 3:52:34]
 
 
 

작은 힘을 모아 부모의 마음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001월 창립하여 인재육성사업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함께하고 있는 나눔장학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피우고 있다.

나눔장학회는 뜻 있는 사람들이 작은 힘을 모아 장학기금을 조성해 재능은 있으나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발굴하여 부모의 마음으로 도와준다는 취지로 창립하여 현재 130여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이 자동이체 등으로 납부하는 월 1만 원의 장학기금으로 매년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지난 3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직접 전달하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 24회에 걸쳐 581명에 3388십만 원의 장학금으로 지역인재육성의 요람이 되고 있다.

특히, 나눔장학회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장학회 운영을 위해 역대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운영위원을 위촉하여 회원 모집, 장학생 선발과 지급 등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운영하고 있는데, 운영위원회는 장학금 전용 계좌로 회원들이 납부하는 장학금에서는 단 1원도 사용하지 않고 별도 운영위원들이 납부하는 회비로 운영되는 등 투명함이 자랑이다.

지난 18일 나눔장학회는 관내 식당에서 역대회장, 임원,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2019년 장학기금 결산의 건, 2019년 운영위원 기금 결산의 건 등을 심의하고 제25차 장학생 선정, 회원확충, 향후 나눔장학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지난 1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황광연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역대회장, 임원, 운영위원 등이 지난 20년 동안 만들어온 나눔장학회의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어 보람차고 행복한 1년 이었다좀 더 열정적으로 회원배가 운동과 장학회의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새롭게 취임하는 박원태 회장과 함께 장학기금의 안정화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눔장학회 제21대 박원태 회장은 취임사에서 재능은 있으나 형편이 어려운 형편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부모의 마음으로 도와준다는 취지로 20001월 창립한 나눔장학회가 역대회장, 운영위원과 함께 동참한 130여 회원이 함께 노력하여 20주년의 뜻깊은 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역대회장과 전임 황광연 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회원들에게 누가되지 않도록 나눔장학회의 투명한 운영은 물론, 운영위원간의 단합을 통해 회원 확충과 장학기금의 효율성을 강화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박원태 회장과 함께 나눔장학회를 이끌어갈 2020년 집행부에는 수석부회장 박영배, 부회장 최동근·이미숙, 감사 김민수·김지연, 사무국장 최관식 등이 선임되었으며, 나눔장학회 회원가입은 기존회원을 통해 입회원서를 제출하거나 나눔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입회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나눔장학회 전용계좌(농협 355-0037-9070-53)로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회원이 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나눔장학회(사무국장 최관식 010-9314-6596)로 하면된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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