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2.24 16:52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행정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황미리 플루티스
신발업계 신화
요동치는 총선
밀양 고추·깻잎
교통사고 예방
감 가공천국(6
슬레이트 처리·
아리랑의 계절
함께할 수 있어
밀양 르네상스
도농상생, 밀양
시민과 소통하는
지역 농가소득
밀양시의회 정정
2020년 표준
신종 코로나바이
문화도시 밀양
기운 가지고 놀
설풍경
보고 싶은 얼굴
 
뉴스홈 >기사보기
아리랑 버스·택시 지역민 온전한 발
도내 최초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버스(아리랑버스) 시범 도입
[2019-12-13 오후 3:18:43]
 
 
 

밀양시는 지난 2, 삼랑진읍을 대상으로 경남도내 최초로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인 아리랑버스를 시범 도입했다.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는 정해진 노선 그대로 운행하는 기존의 교통시스템이 아니라 이용자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새로운 수요자 맞춤형 대중교통시스템이다.

밀양시의 시내버스 운행체계는 대도시와 달리 한 대의 버스가 여러 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어 도심구조의 변화(신삼문지역, 내이동 등)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수요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기존 노선버스로 해결이 어려운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삼랑진읍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본격 운영 시에는 내이동 통학노선, 밀양역표충사직통노선, 신삼문지역 통학노선, 부산대밀양캠퍼스시가지 등 5개 노선을 운영할 계획으로 삼랑진 지역은 1개 노선 1대 운영, 시내구간은 4개 노선에 2대가 운영된다.

지난 2일 운행 개시한 삼랑진읍(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행곡리 방면)의 경우 지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삼랑진역 기차시간과 마을버스 간의 이용시간이 맞지 않아 교통 불편을 해소시키기에 어려움이 많았기에 아리랑버스 운행으로 이러한 불편함이 해소될 것 기대된다.

아리랑버스의 요금은 시내버스 기본요금과 동일하며 출퇴근 및 통학 이용 고객을 위해 아침 2(07:30, 08:15), 막차1(17:10)는 노선형으로 운행하고 그 외 시간대는 이용 1시간 전 전화예약방식(010-4713-5820 누른 후 1)으로 운행된다.

시는 이외에도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아리랑택시를 운영하고 있는데, 100원 택시로 불렸던 아리랑택시는 지난 8월 이용요금이 1인당 100원에서 1대당 1,000원으로 인상됐으며, 명칭도 아리랑택시로 변경했다.

아리랑택시 운행마을은 버스정류장으로부터 700미터 이상 떨어진 대중교통 소외지역, 대중교통 일 2회 이하 운행지역이며, 밀양시와 택시업체간 협약에 의해 마을별로 지정된 전담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지난 2일 첫 전화예약을 통해 아리랑버스를 이용한 어르신은 운행방식이 바뀐다는 소식을 접하고 앞으로 버스 이용이 많이 편리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운행 횟수도 늘고 이용시간대도 많아져서 더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좋다고 강조했다.

한편, 밀양시 관계자는 아리랑버스와 아리랑택시 운영으로 대중교통이 불편하고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이동을 더 쉽고 편리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 제도가 생활 속에 자리 잡아 온전한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
 
 
 

최근기사
아름다움을 간직한 위양지의 겨울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 불법 주
주방의 안전을 위해 K급 소화기를 비
뜸(灸)은 어떤 건강법인가(5)
행복의 선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밀양지회, 사랑의
밀양구치소, 제12대 채완식 소장 취
겨울 장독대
김미형 작품
등칡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전체 :
어제 :
오늘 :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