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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진 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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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대추, 단감 등 낙과피해 심각
일교차·병충해 등 요인, 철저한 관리 필요
[2005-07-30]
 
 
 

밀양의 대표특산물인 대추와 단감 등 유실수가 최근 심한 낙과현상을 보이고 있어 흉작이 예상돼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밀양지역 과수재배 농민들에 따르면 최근 계속되는 장마와 밤낮의 기온차 등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과수작물의 낙과현상이 심해 올 농사의 흉작이 우려되고 있다.
 

밀양의 대추 주산지인 단장면과 산외면 등지의 대추농가에는 예년에 비해 낙과율이 70%가량 늘어났고 단감 등도 지역에 따라 다소간 차이는 있으나 예년에 비해 낙과율이 평균 40~50% 가량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단장면 일원 대추농장에는 나무에서 떨어진 대추열매가 곳곳에 쌓여 있으며 일부 나무는 나무에 매달린 열매보다 바닥에 떨어진 열매가 더 많은 것도 눈에 띨 정도다.
 

이 같은 현상은 평소 낙과현상이 일어나는 장마철에다 최근 밤낮의 일교차가 커지고 일부 병해충까지 겹치는 등 과수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며, 농민들은 지난 달까지만해도 초기 작황이 좋아 올 농사의 풍작을 예상했으나 한달여만에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면서 예년에 볼 수 없는 흉작으로 이어질까 걱정하고 있다.
 

한편, 시관계자는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내년의 농사를 위해 낙과된 과일 등 깨끗이 치우고 철저한 관리로 남아 있는 과실과 내년의 농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배(comando62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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