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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맛! 보이소¨
제1회 밀양 맛나향 청양고추 축제 연다
[2004-04-04]
 
 
 
우리나라 최대의 청양고추 주산지인 무안에서 맛과 향이 뛰어나고 청양고추를 이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전국적인 무안청양고추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제1회 밀양무안 맛나향 청양고추 축제를 4월17일, 18일 양일간에 거쳐 표충비각공원일원에서 무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조희윤)주최로 펼쳐진다. 무안청양고추는 일명 땡초로 불리고 있으며, 그 맛이 매우면서도 향긋한 향이 음식의 부재료로 각광을 받아 왔고 식욕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전국적으로 그 명성이 알려져 있고 매운맛은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으로 쉽게 산화되지 않아 조리과정에서 영양소의 손실이 적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제1회 밀양무안 맛나향 청양고추 축제에서는 17일 전야제에는 맛나향청소년댄싱경연, 민족무술택견시범, 풍년기원제, 풍물길놀이, 여성합창연주회, 대형불꽃놀이축제(1,000발 축포), 유명가수(배일호.유지나) 초청 가요제(진행:개그맨 이용식, 대형스크린영상 현장 방영 - 케이블TV방송녹화), 무료영화상영(¨태극기 휘날리며¨ 또는 ¨실미도¨ 예정 - 자동차극장형 대형스크린-1000석 의자배치) 등이 있을 예정이며, 18일 본행사에는 맛나향청양고추 산지경매, 개회식, 용호놀이, 큰줄당기기 등 민속놀이공연(약5가지), 고추기네스 경연, 각설이공연, 각 단체 난타 및 풍물공연 등이 있고 부대행사로 맛나향청양고추를 원재료로한 음식 전시 및 무료시식, 각종 전시회(수석. 분재. 목공예. 도자기. 사진등 전시 및 판매), 맛나향청양고추 품평회, 특산품(맛나향청양고추, 깻잎, 딸기, 토마토, 단감, 대추, 감자, 꽈리고추, 일반풋고추, 청정미나리 등)할인판매장 운영, 풍물거리 및 향토음식점 운영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제공된다. 또한, 관람자에게 전국 최고의 상품 “맛나향청양고추”를 재료로 한 시식회 참석 기회를 드리며 특품만 선별한 “맛나향청양고추”를 도시락에 담아 무료로 배부한다. 상큼하게 매운맛이 나는 ¨맛나향청양고추¨ 전국 최대 주산단지로서 그 맛과 향의 우수성을 밀양의 자랑으로 전국에 홍보하고 소비자에게 감사의 뜻을 베풀기 위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다양한 경품과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인근에는 관광코스로서 밀양 제약산 표충사와 우리나라 3대 누각의 하나인 영남루가 있으며 나라의 큰 길흉사시에 땀이 나는 신비의 비석인 표충비각, 임진왜란때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 생가지가 있으며 온천수가 소문난 부곡온천, 자연학습장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 억새가 유명한 화왕산이 연접해 있어 관광코스로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한편, 무안농협에서는 지난 2월 22일에 1만여명이 참가한 제1회 아리랑마라톤대회에도 청양고추를 비닐봉투에 담아 완주가 등에게 제공해 무안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밀양을 홍보하는데 기여하였다. 제1회 밀양 무안 맛나향 청양고추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 밀양시 무안농협(전화 055-352-0004~6) 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배(comando622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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