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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민 자긍심 영남루 국보 승격 필연
경상남도의회, 영남루 국보승격 촉구 대정부 건의안 채택
[2017-09-22 오후 3:31:00]
 
 
 

조선시대 3대 누각으로 대한민국 대표 건축 문화유산 보물 제147호 밀양 영남루의 국보 승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밀양시의회에 이어 경상남도의회도 영남루 국보승격을 촉구하는 대정부건의안을 채택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20일 제3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병희 의원(밀양1. 자유한국당)이 대표 발의한 ‘밀양 영남루 국보승격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이병희 의원은 “1955년 국보로 승격된 후 1962년까지 국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영남제일루’로 명성을 떨쳤던 영남루에 대한 국보의 당위성은 충분하다”며 “영남루의 국보지정 가치는 첫째로 현존하는 대표적인 관아 소속 누각이며, 둘째로 650여년의 긴 역사를 통해 형성된 문화유산으로 주변 환경과 입지조건을 잘 이용한 누각이고, 셋째로 문인들의 교류의 장으로서 그들의 자연관과 가치관을 보여주며, 넷째로 조선시대 관영 누각의 대표적인 배치 및 건축특성을 보이는데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병희 의원은 “영남루는 조선후기 건축물의 백미로 많은 문인이 남긴 시문 등이 있어서 인문학적 가치도 높아 경남 도민에게 문화 자긍심과 관광자원으로써 최고의 명성을 가졌기에 반드시 국보로 지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물 제147호인 영남루는 신라 경덕왕 때 창건돼 본루와 좌우에 부속 익루, 층층각을 거느린 조선시대 대표 누각으로 고려 공민왕 14년에 작은 누각을 철거하고 규모를 크게 개창했으며, 현재 건물은 순조 34년(1834년)에 실화로 불타버린 것을 헌종 10년(1844년)에 재건한 것이다.

특히, 영남루는 진주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조선시대 3대 누각으로 불리었으며 해방 이후 우리나라의 국보로 지정되었다가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되고 보물 제147호로 재지정 됐으며,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국보 승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의회는 이날 채택된 ‘밀양 영남루 국보승격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국회와 문화재청 등 관련 기관에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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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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