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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성화 첨단미래도시 밀양 뜨겁게
15일, 함께 나누는 감동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2017-11-10 오후 2:03:00]
 
 
 

(사진설명 : 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그리스 제우스 신의 제단에서 채화되고 있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을 상징하는 성화가 88년 서울올림픽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을 찾은 가운데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첨단 미래 도시로 탈바꿈을 준비하는 밀양에서도 성화 봉송준비가 한창이다.

올림픽의 가장 중요한 상징이자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인 올림픽성화봉송은 전 세계에 영감을 전달하고 모든 사람들이 함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이벤트이다.

올림픽 성화는 고대 그리스 올림픽 기간 중, 대회가 열리는 내내 제우스 신의 제단에서 타오른 신성한 성화로부터 시작됐다.

첫 올림픽성화봉송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칼 디엠(제11회 올림픽 조직위원회 부회장) 박사의 구상에 따라 올림피아에서 채화 된 성화를 성화봉에 점화하여 그리스부터 독일까지 운반한 것이며, 그 이후 올림픽성화봉송과 성화대 점화는 올림픽 대회의 도래를 알리는 올림픽 의전의 주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이후 30년, 그것도 두 번의 고배를 마시고 세 번째 도전에서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등 3개 지역에서 95개국 6,500여 명이 참가하여 15개 종목 102개 세부종목에서 ‘하나된 슬로건(Passion, connected)'으로 개최된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타오를 성화는 11월 1일 인천에 도착해 전국 17개 시·도, 136개 시·군·구를 돌며 구석구석의 아름다움과 역사, 문화 등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을 테마로 실시되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어가행렬처럼 수십 대의 차량이 성화 봉송 주자를 중심에 두고 함께 움직이는데, 선두에 경찰오토바이와 경찰차가 선도하고 선도·운영·스폰서 차량이 뒤따른다.

그 뒤에는 봉송주자 탑승 차량과 경찰 오토바이, 지휘차량, 취재차량 뒤 아홉 번째에 성화 봉송 주자와 지원주자가 따른다. 뒤에는 중계차량, 구급차 등이 뒤를 잇는다.

첨단미래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는 밀양구간 성화봉송은 김해-거제-통영-창원에 이어 15일 오전 11시46분 밀양역 앞에서 출발한다.

이날 밀양역 광장에서는 성공적인 성화봉송 붐업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150여 명이 밀양아리랑 플래시몹을 공연을 펼친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밀양구간은 총6.1km로 주자봉송 5.4km, 차량봉송 0.7k로 밀양역→용두교→밀양시보건소(한일오토바이)→영남루→밀양관아→북성사거리→밀성고등학교→밀양시청(사거리)→LG전자→파크랜드→밀양고등학교→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까지로 가곡동 용두목 타이어프로에서 구, 밀양세무서까지 0.7km구간이 차량봉송구간이다.

밀양의 성화봉송은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예능보유자인 밀양아리랑보존회 하용부 회장이 첫 번째 주자로 체육인, 꿈나무, 아랑 등 4명과 후원사 주자 23명 등 27명의 주자가 200m 씩 총 6.1km 구간을 달리게 된다.

밀양시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염원을 담은 성화가 통과하는 밀양역 광장, 세종빌딩 앞, 영남루 앞 계단, 밀양시청 앞 도로변,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정문 앞 도로변 등에 풍물패와 환영단을 준비하고 있으며, 당일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성화가 봉송되는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 관계자는 “내년 2월 9일부터 펼쳐지는 평창 겨울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대한민국의 위상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밀양 성화 봉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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