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2.26 16:34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스포츠/여행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선거 망칠 생각
산국화
밀양예총 지회장
주부습진과 뜸
밀양 8경, 마
시민과 함께 밝
가족요양보호사들
한시적 긴급복지
무봉사 홍매화
지역경제 살리는
아동학대 예방을
시민과 소통하는
(사)한국임업후
(재)밀양시민장
수질개선보다 오
365안심병동
Logron-N
작은 인생 큰
재난으로부터 안
청각·언어 장애
 
뉴스홈 >기사보기
밀양아리랑대축제 민속씨름 한마당 ‘흠뻑’
밀양시씨름협회
[2018-05-25 오전 10:40:00]
 
 
 

제60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두 번째 날인 19일 오전 축제장의 송림 옆 야외씨름장에서는 탄성과 긴장감이 흘렀다. 천하장사 이태현 선수의 등장도 놀라웠지만 구미시청 남자씨름단, 거제시청 여자씨름단, 콜핑 여자씨름단의 현란한 몸놀림에 모두가 탄성을 자아냈다.

모래판 위에 올라선 여자씨름 선수들의 여린 듯한 모습은 샅바를 잡는 순간 눈빛은 강렬히 빛났고 당찬 몸놀림은 전광석화처럼 빨랐다.

천천히 여유롭게 진행될 것이란 기대가 사라지고 몇 수의 기술이 맞물리면서 한 순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선수들의 재빠른 움직임에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들배지기, 안다리걸기, 업어치기 등의 기술이 빛을 발할 때마다 300여 명의 관객들이 토해내는 탄성은 대회장을 오케스트라 공연장처럼 황홀하게 만들었다.

중량감 있는 남자씨름 선수들 역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감돌았고 환호와 함성을 자아내게 하는 멋진 경기를 연출해 냈다.

일반인 씨름대회와 초·중·고등학교 학생씨름대회로 이어지면서 대회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날 경기를 주관한 밀양시씨름협회 정성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여러 가지 열악한 상황에서 개최된 대회이지만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축제 중심행사의 하나로 자리 잡아 갈수 있도록 다양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씨름대회를 지켜본 시민들 중 일부는 노령인구가 많은 시대인 만큼 씨름에 대한 향수를 지닌 사람들이 많고, 훌륭하게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석이 너무 협소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대회의 시작과 중간 그리고 시상식 전에 아리랑축제에 걸 맞는 특별공연 이벤트를 곁들여 대회의 다양성에 대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영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밀양시,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밀양 표충사관광지 내 놀이터 재개방
밀양문화재단, 시민 모니터링단 출범한
밀양, 삼문동 시가지의 봄 향기
밀양시, 시간제보육 서비스 시작
밀양,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보고회
요즘 SNS 핫한 그 곳 밀양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
고객감동 지역상생 구현하는 열린 공단
건전한 지역금융 선도 새로운 도약의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전체 :
어제 :
오늘 :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