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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밀양의 아들, 극적인 역전 드라마
이재진-황지만 선수 올림픽 동메달 쾌거
[2008-08-20 오후 4:14:00]
 
 
 

자랑스런 밀양의 아들 이재진·황지만 선수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한국 남자복식 배드민턴의 자존심을 지키며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만큼이나 귀중한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6일 베이징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12시부터 시작된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한국의 이재진(밀양시청)-황지만(강남구청)조가 세계랭킹 5위인 강호 덴마크 라스 파스케-요나스 라스무센 조를 접전 끝에 2-1로 물리치고 역전승을 거두었다. 밀양출신으로 밀양초, 밀양중, 밀양고 선후배인 이재진-황지만 조는 1세트를 13:21로 내주는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접전 끝에 2세트를 21:18로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3세트에서 한국은 경기 중반까지 15:7로 크게 앞서며 승리를 쉽게 확정짓는 듯 했으나 후반 한 때 19:16까지 쫓기기도 했지만 이재진의 강력한 후위 스매싱과 황지만의 네트 플레이의 조화로 침착함을 유지하며 결국 21:17로 승리하여 귀중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계랭킹 10위인 이재진-황지만 조는 함께 출전한 세계랭킹 2위인 전재성-이용대 선수의 기대에 밀려 다소 언론의 서포라이트를 받지 못했지만 전재성-이용대 선수조가 16강에서 세계랭킹 5위인 강호 덴마크 라스 파스케-요나스 라스무센 조에 0-2로 패하면서 한국의 또 다른 복병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재진-황지만 조는 16강에서 말레시아를 2-0, 8강에서 일본 선수조를 2-1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카이윤-푸하이펭 조에 0-2로 패배 결승진출이 좌절되었다.

준결승에서 이재진-황지만 조는 긴장한 모습을 보여 시종 중국 조에 리드를 당하며 서비스 리턴과 서비스를 3번 실수하며 2~3점 차로 계속 끌려 다녔다.

그러나 18:20에서 중국 카이윤의 서비스 폴트와 셔틀콕이 네트를 맞는 행운이 겹치면서 20:20을 만들었으나 이후 황지만의 스매싱이 아웃이 되면서 20:22로 1세트를 내주었다.

2세트 들어서도 이재진-황지만 조는 서비스 리턴과 실수를 연발하며 전반을 5:11로 내준 이후 연속 점수를 내주며 8:21로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되어 3,4위전으로 밀려났다.

같은 밀양출신으로 고향 선후배로 2006년 7월부터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이재진-황지만 조는 2007년 코리아오픈 준우승, 독일오픈 우승 등으로 주목받았지만 최근 슬럼프에 빠져 마음고생을 하다 올해 초 다시 독일오픈 우승, 전영오픈 준우승 등으로 되살아나 올림픽에서도 3위에 오르면서 화려한 부활에 성공했다.

한편, 준결승전이 펼쳐진 14일 밀양시 용활동 소재 황지만 선수의 집에서는 밀양시의회 부의장으로 황지만 선수의 아버지인 황인구 의원, 할머니, 누나가 황지만 선수의 선전을 기대하면서 조용하게 열띤 응원을 펼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다.

 

(사진: 자택에서 TV를 통해 경기를 응원하고 있는 황지만 선수의 가족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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