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10.22 15:3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박스기사
 전체
 살며 생각하며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의 창
 재약산의 숨결
 소설
 현지르뽀
 歷史속의 密陽人
 문학/예술
 가치핸들
 기획
 社說
 초대석
 인물
 역사의 향기
 기고
 책이야기
 건강시대
 대선을 향한다
 총선을 달린다(밀양)
 발언대
 수필단상
 의정브리핑
 낙숫물소리
  가장많이본뉴스
정선 박용국 교
화천대유 "기절
짙은 고향 향기
코와 뜸
표상, 마음에
(화천대유) 대
나를 찾아 떠난
이제는 공유 리
마리안느의 가방
서조 윤영희 화
석양에 온 여승
제5차 국도·국
개세이(1) -
고성문화원의 역
사자평에 산중
국화, 그리고
밀양시, 주민참
밀양시 내년‘귀
‘제8회 나노융
한국나노마이스터
 
뉴스홈 >기사보기
의령문화원의 역사와 호흡

[2021-07-27 오후 3:29:15]
 
 
 

의령군

의령군은 경상남도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으로 창녕군과 함안군, 서쪽으로 산청군과 합천군, 남쪽으로는 진주시, 북쪽은 합천군과 접해있으며 그 사이에 낙동강, 남강이 흐르고 있다.

삼국시대 초기에는 가야 중 아라가야의 세력권에 속하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며 임례국(稔禮國)이 자리 잡았다.

임례국은 남가야가 559년 신라에 합병되면서 같이 흡수되었다.

신라 685(신문왕 5) 장함현(獐含縣)이라 칭하였고, 경덕왕 때에는 지금까지 사용하는 이름인 의령현으로 개칭하고 함안군에 속하였다.

고종 32(1895) 지방관제의 개정으로 진주부 의령군으로 개편되었다가 1896년 경상남도 의령군이 되었다.

조선시대의 의령은 국가가 중앙집권체제를 강화함과 동시에 불교를 대신해 유교사상을 전면에 내세우기 시작함에 따라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유교 문화가 깊게 자리하게 된다. 향교, 서원, 제실, 정려 등은 모두 유교문화이 산물이다.

1972년에 군민들이 곽재우와 휘하 17명의 의병장 및 의병을 기리고 구국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의령읍 남산 밑에 의병탑을 세웠으며, 1973년부터 매월 422일 의병제전 행사를 거행하여 곽재우와 의병들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1979년 의령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112면으로 편제 되었다.

1970년대까진 인구가 10만여 명을 넘었으나 199242,000여 명, 200631,625명으로 줄고 2013년엔 기어이 3만 명대가 붕괴되었다.

의령 9경은 1경 충익사, 2경 자굴산, 3경 봉황대, 4경 벽계관광지, 5경 정암루, 6경 탑바위, 7경 수도사, 8경 백산 안희제 생가, 9경 호암 이병철 생가이다.

 

의령 문화원

의령문화원은 1981년 문화원설립인가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문화원활동이 전개되었으며 지난 2017년 성수현 제11대 원장이 취임했고 올해 제12대 원장으로 재임됐다.

성수현 원장은 1953년 생으로 의령 궁유출신이며,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과 당시 부군수 출신이었던 문화원장의 권유로 문화원 사무국장으로 발을 들이면서 오랜 기간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인물이다.

지역민의 숙원이던 문화원사 건립이 지난 201912월 착공되면서 의령문화원은 새로운 활력을 갖기 시작했다.

문화원 원사는 건축면적 674.25, 총연면적 1,0333.19로 지상 2층 건물로 건립됐다.

의령문화원은 의령의 전통과 문화를 잘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승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 보급, 보존, 전승 및 선양 사업 향토사의 조사 개발 및 사료 수집, 보전 및 보급 지역 문화 행사 개최 문화에 관한 자료의 수집, 보전 및 보급 지역 전통 문화의 국내 외 교류 지역 문화에 관한 사회 교육 활동 지역 환경 보전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 활동 기타 지역 문화 발전에 관련된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이 왕성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해 전국 230개 문화원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대한민국 문화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상은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 지속적 프로그램 운영 수준, 문화인력 양성 및 네트워크 협력, 문화원 종합 경영성과 등 지역문화 발전에 공로가 큰 단체를 발굴해 선정하는 것이다.

 

 

다양한 프로그램들

고장의 한지유래와 의령지역이 한지의 고장임을 알게 하고, 다양한 표현방식으로 어르신들과 체험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 공모사업으로 정중동 의령풍류교육사업 진행을 위해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의령 홍의장군축제 기간 중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가족작품을 한자리에 모으는 문화가족작품전시회와 백일장, 농악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10월 문화의 달에는 휘호대회를 통해 우리전통문화 예술인 서예를 육성·진흥시키는 계기로 삼고 청소년 및 군민들의 정서순화와 자아완성을 위한 인격수양교육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회에 널리 보급하기 위한 군민휘호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 1일로 답사 가능한 지역을 찾아 폭넓은 문화를 소개하고 견문을 넓히는 문화유적답사가 진행된다.

현대생활에서 벗으나 선현들의 선비정신을 몸소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선비문화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선비문화체험은 연123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의령에 처가를 두었던 퇴계 선생의 안동 도산서원 선비문화 수련원을 찾기도 하고, 남명 선생의 산청 한국선비문화원을 찾기도 하여 그들의 선비정신을 익히고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의령의 인물을 발굴하여 군민들에게 알리고 기록으로 남겨 후세에 전하고자 의령의 인물과 학문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교류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문화체험도 진행된다.

의령의 언어와 문화, 의령의 인물과 학문, 의령문화, 향토사료조사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문화원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해 지역민의 정서를 함양하고 여유와 낭만으로 함께 하는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를 향해

2019년 의령의 인물과 학문 학술발표회에서 조선어학회 관련 내용을 다루었다.

조선어학회는 1931년 조선의 말과 글의 연구 정리 및 통일을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학술단체이며, 조선어학회의 한글 운동은 일제에 맞선 문화적 민족운동인 동시에 일종의 독립운동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조선어학회가 1929년부터 1942년까지 작성한 우리말 사전 편찬 원고인 조선말 큰사전 원고 원본은 보물 제2086호로 지정됐다.

이날 학술발표회에서 조선어 독립을 위한 조선어학회의 역할에 대해 첫 주제발표에 나선 의령문화원 김복근 박사는 일제강점기에 조선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조선어학회와 의령 사람 고루 이극로, 남저 이우식, 한뫼 안호상 선생에 대하여 소상히 설명하고 조선어 독립을 위해 노력한 의령인들의 얼을 되살리기 위해 의령에 조선어학회 박물관을 지어 이들을 추모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후 전국 국어학자 모임에서 긍정적인 결론을 얻어 20206월 의령인들이 모여 발기인 대회를 갖고 국립 국어사전 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면서 성수현 원장이 김복근 박사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경상남도 혁신사업으로 선정됐다.

성수현 원장은 향후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목표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

바로 의령집돌금농악으로 의령지역의 전통 농악이다.

이 농악의 복원·전승을 목적으로 2011년 의령문화원 풍물단으로 발족하였고, 현재는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6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2016년 황토현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최우수로 국무총리상, 2017년 경남 어르신농악 경연대회 대상, 2017년 경남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에는 경남을 대표하여 전국민속예술축제에 참여하였고, 2019년에는 부안전국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911월 의령집돌금농악보존회 제3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에 다양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의령집돌금농악은 마을의 당산에서 안가태평을 빌고 집안의 여러 가신들을 섬기고 나쁜 잡귀를 밟아 누르는 의식의 농악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지신밟기 등으로 불린다.

성수현 원장은 임기동안 이 두 가지 사업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란 각오를 다지고 있다.

또 가능한 프로그램을 최대한 확장하여 군민 모두가 문화원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젊은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의령문화원의 더욱 희망찬 내일을 기대하게 했다.

박영배

 
 
 
윤진한 무속은 은.주시대 始原유교의 하늘숭배,산천숭배,조상숭배, 주역(점)등에서 파생된 유교의 지류.

역사적 순서로 보면 황하문명에서 은.주시대의 시원유교[始原유교:공자님 이전 하느님(天)과 여러 神明을 숭배]에서, 한국 고조선의 기자조선으로 始原유교유입, 기자조선(始原유교) 마지막왕 기준의 후손이 삼한건설, 삼한(始原유교)의 영토에서 백제(마한).가야(변한).신라(진한)가 성립됨.@일부 지역에서 굿이나 푸닥거리라는 명칭으로 신령숭배 전통이 나타나도, 이를 무속신앙이라 하지는 마십시오. 불교라고도 하지 마십시오. 유교 경전 논어 팔일(八佾)에서는 공자님이전부터 섬겨온 아랫목 신(안방신), 부엌신등을 섬기는 전통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통적인 신명 섬기기에 대해서, 공자님도 오래된 관습으로, 논어 "향당(鄕黨)"편에서, 관습을 존중하는 예를 표하셨습니다. 신명(神明:천지의 신령)모시기 전통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조상을 섬기는 제사는 유교가 공식적이고, 유교 경전에 그 절차와 예법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유교경전 예기에는 상고시대 조상신의 위치에서 그 혼이 하늘로 승천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신 최고신이신 하느님[天(하느님, 하늘(하느님)]하위신의 형태로 계절을 주관하시는 五帝가 계십니다. 유교는 하느님(天), 五帝, 地神, 山川神, 부엌신(火관련)숭배등 수천년 다신교 전통이 있어왔습니다.
2021-07-28 11:22
윤진한 한국은 세계사의 정설로,한나라때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국으로 수천년 이어진 나라임. 불교는 고구려 소수림왕때 외래종교 형태로 단순 포교되어, 줄곧 정규교육기관도 없이, 주변부 일부 신앙으로 이어지며 유교 밑에서 도교.불교가 혼합되어 이어짐. 단군신화는 고려 후기 중 일연이 국가에서 편찬한 정사인 삼국사기(유교사관)를 모방하여, 개인적으로 불교설화 형식으로 창작한 야사라는게 정설입니다.

​유교,공자.은,주시대始原유교때 하느님.조상신숭배.세계사로보면 한나라때 공자님도제사,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성립,수천년전승.한국은殷후손 기자조선 기준왕의 서씨,한씨사용,三韓유교祭天의식. 국사에서 고려는 치국의道유교,수신의道불교.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한국 국사는 고려는 치국의 도 유교, 수신의 도 불교라고 가르침. 고려시대는 유교 최고대학 국자감을 중심으로, 고구려 태학, 백제 오경박사, 통일신라 국학의 유교교육을 실시함. 유교사관 삼국사기가 정사(正史)이던 나라.

2021-07-28 11:21
내용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밀양시, 혜산서원 ‘우리지역 문화재
밀양시, 예비귀농귀촌인 시티투어 성료
밀양 「한옥, 한복을 품는다」 프로그
밀양시–밀양교육지원청, 작
밀양문화재단, 관객과의 소통으로 완성
밀양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밀양(密陽
밀양시-해운대구 우호협력도시 결연 협
밀양시 농·특산물 명절꾸러미 인기 대
밀양시 지체장애인협회 카누선수들의 쾌
제23회 밀양얼음골 사과축제 온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전체 :
어제 :
오늘 :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