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10.22 15:3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박스기사
 전체
 살며 생각하며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의 창
 재약산의 숨결
 소설
 현지르뽀
 歷史속의 密陽人
 문학/예술
 가치핸들
 기획
 社說
 초대석
 인물
 역사의 향기
 기고
 책이야기
 건강시대
 대선을 향한다
 총선을 달린다(밀양)
 발언대
 수필단상
 의정브리핑
 낙숫물소리
  가장많이본뉴스
정선 박용국 교
화천대유 "기절
짙은 고향 향기
코와 뜸
표상, 마음에
(화천대유) 대
나를 찾아 떠난
이제는 공유 리
마리안느의 가방
석양에 온 여승
서조 윤영희 화
제5차 국도·국
개세이(1) -
고성문화원의 역
사자평에 산중
국화, 그리고
밀양시, 주민참
밀양시 내년‘귀
‘제8회 나노융
밀양시, 작은성
 
뉴스홈 >기사보기
환대(歡待) 산업에 올-인(all in)

[2021-04-09 오후 4:31:26]
 
 
 

가고픈 밀양! 살고픈 밀양!

스위트 워터 타운(18)

 

환대(歡待) 산업에 올-(all in)

삼문동은 강물이 에워싼 델타(delta)이다. 이런 천혜의 땅이 밀양 말고 또 어디 있단 말인가? 그럼에도 이를 잘 살리지 못해 안타깝다. 역세권과 밀양철교 아래를 수상레포츠 허브로 가꾸면 한다. 현재 밀양교 아래에 있는 오리형 보트가 있으나 느낌상 별 수지타산이 없어 보인다. 스릴((thrill)이 없는 놀이기구는 수상, 육상, 공중 상관없이 재미를 유발하지 못한다. 현대인의 일상은 자고 일어나 하루를 보내면서 7~800/()의 광고를 접한다. 무료함에 찌든 현대인을 아무 스릴도, 스피드(speed)도 없는 놀이기구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발상은 고루(固陋)하기 짝이 없어 보인다.

 

1. 하상의 정비

보 건설공사와 동시에 강바닥 정비 공사를 하면 좋다. 수심이 5m를 유지하면 웬만한 모터 보터나 물놀이 기구가 강물을 휘젓고 다녀도 밑에 있는 찌꺼기가 범벅되어 문제가 되지는 않으리라 본다. 하지만 물살이 센 구간은 제외하고 뭍과 하상을 두부 자르듯 가파르게 경사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 강의 자정력 강화를 위해서도 둔치와 연접한 하상은 수심이 낮으면 좋다. 익사사고도 자연 방지할 수 있고, 수중 수목/수초를 심어 가꾸기에도 좋다. 따라서 강 복판의 토사를 긁어서 양 가장자리로 비스듬하게 정비하는 걸 권한다. 이렇게 하면 강의 중심 한복판은 수심이 깊어 유속이 빨라지므로 부유물이 가라앉지 않아서 좋고, 양 가장자리에 가라앉는 부유물은 수목/수초가 질소고정(동화작용)으로 정화된다. 또 물고기 서식에도 좋은 환경이 된다.

 

2. 유료 낚시터 오픈

유료 낚시터를 건설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수중 수목이 자라나서 그늘이 제공되기 전까지는 비치 파라솔 등 편의시설 제공도 고려해야 한다. 우측에 도시(圖示)한 대로 널널하게 약 5m 간격으로 낚시터를 건설하면 어림잡아 6,100(12,200÷5)개소를 건설할 수 있다. 초기에 접근성이 좋은 곳부터 설치 운영하면서 인지도가 상승하면 연차로 전 구간으로 확장하는 게 바람직하다. 관리는 카드를 발급케 하여 이용시간을 무인관리 시스템으로 구축하면 관리 인건비가 들지 않아서 좋다.

 

3. 물놀이 기구 산업

다양한 물놀이 기구산업을 활성화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수상 자전거, 수중 범퍼-, 수상 보트, 바나나 보트 등등 열 손가락으로는 꼽을 수 없도록 많다. 모두(冒頭)에 언급했듯이, 수심이 충분하기에 바다보다 더 안전하고 좋다. 문제는 특정 개인의 치부(致富)수단으로 전락하지 말고, 시민 다수가 참여하는 개미 투자형 주식회사 체제로 운영하여 외부 경쟁을 잘 소화하고, 안으로는 비리(非理) 소지를 없애 경영 내실화를 기하는 게 관건(關鍵)이라 본다.

 

낚시터 및 수상레포츠 허브 구역

 

바나나 보트

 

박삼식/기술사업정책학 박사

 

.

 
 
 
내용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밀양시, 혜산서원 ‘우리지역 문화재
밀양시, 예비귀농귀촌인 시티투어 성료
밀양 「한옥, 한복을 품는다」 프로그
밀양시–밀양교육지원청, 작
밀양문화재단, 관객과의 소통으로 완성
밀양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밀양(密陽
밀양시-해운대구 우호협력도시 결연 협
밀양시 농·특산물 명절꾸러미 인기 대
밀양시 지체장애인협회 카누선수들의 쾌
제23회 밀양얼음골 사과축제 온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전체 :
어제 :
오늘 :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