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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미래 선도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착공
밀양 국내 나노융합산업 메카 육성, 100개 기업 유치 1만개 일자리 창출
[2019-09-25 오후 4:21:09]
 
 
 

밀양시는 지난 19일 밀양시 부북면 감천리 168-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부지에서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우리나라 소재산업의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되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착공식에는 경상남도 문승욱 경제부지사,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김성갑 위원장,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오채영 본부장, 밀양시 박일호 시장, 밀양시의회 김상득 의장, 부산대학교 등 관련기관 관계자, 국가산단 입주기업 대표, 밀양시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 4기 엄용수 시장(, 국회의원) 재임 시부터 시작된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176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받아 20196월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한신공영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165부지 중 산업시설용지 82(사업부지의 50%), 연구단지 12, 지원시설용지, 주거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이 계획돼 있다.

밀양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통하여 부족한 산업용지를 제공하고 나노융합센터 등 연구기관 유치 등을 통해 나노산업 육성과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도시자족성을 확보 하는 고용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나노융합센터는 경남테크노파크의 나노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특화센터로(연면적 7,635, 4층 규모) 20여개 국책연구기관, 대학, 기업체 연구소 등 입주로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근무하게 된다.

, 나노융합연구단지에는 나노제품 신뢰성·실증센터, 에너지연구센터, 국제공동연구센터, 벤처타운 등 나노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날 박일호 시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착공식은 밀양시가 나노융합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중 또 하나가 실현되는 것으로 나노산업이 밀양에 뿌리를 내리는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밀양에서 시작하는 나노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으로 힘차게 뻗어갈 수 있도록 더 큰 용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밀양시는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완공되면 100여 개의 관련기업이 입주하게 될 것이며, 10,000여 명의 고용유발효과와 함께 약 12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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