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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얼음골동의제집전위원회
허준 선생 애민사상 추모 밀양얼음골동의제향 봉행
[2020-10-30 오전 10:11:17]
 
 
 

밀양얼음골동의제집전위원회(회장 김기홍)는 지난 24일 오후 4시 산내면 얼음골 입구 동의각에서 제25주년 밀양얼음골동의제향을 봉행했다.

동양에서 가장 우수한 의학서의 하나로 평가되며, 2009731일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된 동의보감의 저자인 의성(醫聖) 허준 선생의 살신성인 정신이 깃들어 있는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밀양 얼음골에서 매년 밀양얼음골동의제집전위원회와 밀양시한의사(회장 조영철)가 매년 허준 선생을 추모하는 동의제향이 봉행하고 있다.

이날 제25주년 밀양얼음골동의제향에는 밀양시의회 엄수면 부의장, 경상남도한의사회 이병직 회장, 경남한의사회 신용협동조합 김형진 이사장, 양천허씨대종회 허광학·허용수 부회장, 밀양시한의사회 조영철 회장, 밀양얼음골동의제집전위원회 장익근 명예회장과 김기홍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이 함께했다.

그동안 밀양얼음골동의제집전위원회는 허준 선생의 애민사상을 기리기 위해 동의각을 건립하고 매년 동의제향과 함께 산사음악회 등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별도의 행사 없이 추모 제향만 봉행했다.

이날 밀양얼음골동의제향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밀양얼음골동의제집전위원회 김기홍 회장은 밀양얼음골동의제집전위원회는 그동안 동의제향 등을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얼음골을 명품 관광지로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함과 동시에 한의학의 전통과 의성 허준 선생의 인간사랑 정신의 위대한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앞장서 왔다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추모 제향만 간소하게 진행하지만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에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의 노고를 생각한다면 허준 선생의 애민사상이 더욱 빛이 나기에 얼음골 동의제향이 시민의 화합을 다지고 허준 선생의 애민사상을 이어받을 있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밀양얼음골동의제향은 밀양얼음골동의제집전위원회 김기홍 회장이 집사와 축관을 맡아 초헌관에는 경상남도한의사회 이병직 회장, 아헌관에는 밀양얼음골동의제집전위원회 부회장인 죽파한의원 김준호 원장, 종헌관에는 경남한의사신용협동조합 김형진 이사장이 제관으로 동의제향을 봉행했다.

의성 허준 선생은 1537년에 태어나 1615(광해군 7)78세의 일기로 입적한 한국의 의인으로 1610년에 의학지식을 총망라한 동의보감 2525책을 완간해 500여 년 동안 동양 최고의 의서로 추앙받고 있는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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