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1.4.19 13:51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박스기사
 전체
 살며 생각하며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의 창
 재약산의 숨결
 소설
 현지르뽀
 歷史속의 密陽人
 문학/예술
 가치핸들
 기획
 社說
 기고
 인물
 역사의 향기
 미담 속으로
 책이야기
 건강시대
 대선을 향한다
 총선을 달린다(밀양)
 발언대
 독서 산책
 밀양아리랑글판전
 낙숫물소리
  가장많이본뉴스
갈수록 태산 부
피부잡티와 뜸(
산수유 꽃
밀양교육지원청,
밀양 연극인 극
봄바람 타고 밀
밀양 적십자봉사
밀양시 클라우드
밀양아리랑 둘레
민심은 천심
봄을 캐는 여인
쇼 윈도우 전략
밀양시 ‘스마트
밀양시, 감염취
밀양시, 아동·
百萬 賣宅 ,
띵동~, 밀양시
인간과 기계문명
밀양 연극인 극
밀양아리랑우주천
 
뉴스홈 >기사보기
가족요양보호사들

[2021-02-04 오후 2:06:45]
 
 
 

밀양시에 살면서 가족요양한지 10년차입니다.

가족요양은 요즘 같은 시절에는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도시보다 밀양엔 의외로 가족요양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듯합니다.

그런데 방문요양은 3~4시간이 가능하지만 가족요양은 길어야 1시간~1시간30분이 고작입니다.

아시겠지만 가족요양은 같이 동거하거나 자녀가 부모님 집에 방문하여 병원방문이나 집안일등을 함께 합니다. 그에 비해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시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갈 때 걸리는 시간이 딱 90분 만에 마무리되는 경우가 적습니다. 개중에는 60분만 있으신 분들도 많이 있던데...

1시간 만에 병원일 반찬 청소 모든 일을 하기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테그를 찍고 집을 나서서 병원에 접수를 하고도 병원에 사람이 많으면 기다리는 시간도 길어지고 부모님의 상태에 따라서 각종 검사나 주사를 맞고 오거나 하는데 그 짧은 시간에 병원에 방문하고, 약을 타는 일이 상당히 오래 걸리기도 합니다.

몸이 많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은 걸음속도도 느리고, 한번 씩 바람 씐다고 생각하고 장에 가면 시간이 많이 지체됩니다.

물론, 매일 그렇진 않지만 매번 집에만 있는 게 아니기에 60분이라는 시간은 상당히 짧은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집안청소를 해도 마찬가지고요. 청소하고 빨래하고, 집안정리에 약 정리하고 씻기는 시간을 아무리 매일 하는 일이라고 해도 60분은 짧은 듯합니다.

가족 요양도 방문요양처럼 시간을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작성해도 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건강보험공단에 의견을 내라고 해서 내면 언제나 같은 답만 돌아옵니다.

자기들은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하기 때문에 적용하기가 어렵다, 다 들어 줄 수가 없다, 심의를 거쳐야 한다고요.

의견을 내도 바뀌는 건 없고, 담당자 바뀌면 또 제자리고, 또 다시 올려야 하고, 또 기다려야 하고, 같은 실망감만 되돌아올 뿐입니다.

일수를 줄이고 시간을 늘리던, 수가를 줄이고 시간을 늘리던 방안을 모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현미-

 

백현미

 
 
 
내용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밀양시 유튜브 ‘떴다’
밀양시, 체험․체류형 관광
밀양시, 더 좋은 부모․
밀양시, 상수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밀양시, 혼인 및 출생신고 기념 포토
밀양시, 밀양아리나 토요극장 이어져
밀양시립박물관 초청기획전, 영혼을 깨
밀양 한 달 살이 참여자 모집한다
밀양시-기업 3개사 투자협약(MOU)
밀양역 재건축에 이어 상동역 증축 확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전체 :
어제 :
오늘 :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