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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기업 투자 업무 협약체결
‘㈜보광’ 밀양 나노산단에 560억 원 투자협약
[2021-11-23 오후 4:44:13]
 
 
 

밀양시(시장 박일호)23일 오전 10시 밀양시 부북면에 위치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LH 밀양사업단에서 기업 투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체결식은 경남도(경제부지사 박종원)와 밀양시(시장 박일호), 보광(대표이사 황국환), LH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홍준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성길)가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협약에 따르면 보광은 2023년까지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 조성 중인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부지 58,478560억 원을 투자해 자동화 생산시설 및 기술연구소를 구축하고 9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경남도, 밀양시, LH,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기업투자와 고용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데 협력과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보광은 1973년에 설립한 기업으로 부산에 본사를 두고 울산과 안성에 생산 공장 및 연구소를 두고 있다.

자동차용 N.V.H [Noise(소음), Vibration(진동), Harshness(불쾌감)] 감소 제품 및 실링, 방음, 방수용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40여 년간 현대, 기아, 르노삼성 자동차 등의 협력업체로 신용과 기술력을 가지고 동반 성장해 왔다.

1985년 안료중간체(Blue Crude) 사업을 인수해 해외 수출 전략품으로 육성해서 20082천만 불 수출 탑, 20103천만 불 수출 탑, 20135천만 불 수출 탑을 수상한 건실한 기업이다.

보광의 이번 신설투자는 1995년 경기도 안성공단의 생산설비 투자 이후 26년 만에 대규모로 이루어지는 투자로 향후 자동차 분야뿐 아니라 건설, 조선, 전기전자, 제관 등 전방위 산업분야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보광은 이번 투자로 국가산단 내 자동화 생산시설 라인과 기술연구소를 구축해 신제품생산, 연구개발 등 회사의 미래를 준비할 계획으로 본사 이전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신제품 개발 관련 연구인력 및 생산시설에 필요한 약 95여 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될 뿐만 아니라 내년에 본격적인 분양을 앞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분양률 제고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정부의 그린뉴딜정책과 연계한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그 노력의 결과로 여러 기업이 밀양 나노국가산단을 주시하고 있다라며, “오늘 투자 협약을 체결한 보광의 밀양 선택으로 나노산단의 분양 시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생각되며 정말 감사드린다. 밀양시는 보광과 나노국가산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대한 힘쓰겠으며, 나노산단의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밀양을 믿고 선택해주신 대표님이 감동받고 경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으며, 기업이 성장하고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밀양시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산업단지로 조성하는 한편, 나노기술 기반 미래 에너지원인 수소 산업도 함께 육성하고자 나노국가산단에 수소 저장용기 분야 특화단지를 추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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