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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신준철 지회장 재임

[2021-10-29 오전 10:13:26]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제8대 지회장에 신준철 지회장이 재임됐다.

7대 지회장의 임기가 1126일 만료됨에 따라 지난 104일부터 8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신준철 후보가 단독 등록함에 따라 재임이 확정된 것이다.

8대 지회장의 임기는 20211126일부터 20251125일까지이다.

신준철 지회장은 1945년생으로 경북외국어테크노대학 일어학과를 졸업하고, 33년간 공직생활을 한 뒤 서기관으로 퇴임했다.

퇴임 후 밀양시지회 사무국장, 부회장, 노인대학장 등을 역임하며 오랫동안 노인회와 인연을 맺어 왔으며, 201711월부터 제7대 밀양시지회장으로 재직 중 이번에 제8대 지회장으로 재임된 것이다.

밀양시지회 사무국장 재직 때에는 대한노인회 중앙회의 경로당 노노케어 시범사업 추진에 참여하여 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되는데 기여하였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회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지회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한궁대회 추진하여 읍면동분회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노인건강증진에 기여했다.

또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도우미사업 등의 대폭 확대로 노인사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소득보장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노인대학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노인 평생교육의 장을 획기적으로 확대(420)하였으며 졸업식 땐 학사모 촬영으로 자긍심을 더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리고 즐거운 만남이 있는 지역중심 경로당 발표회의 읍면동 순회 개최로 우수 프로그램을 지역경로당에 전파하였으며, 라인댄스교실 운영, 그라운드골프 및 파크골프 등 건강지도자 운영을 통한 노인건강증진에 주력하였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1.2.3 세대공감 콘서트 추진으로 세대통합 및 노인단체 위상을 제고하고,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 사업을 통해 노인세대의 경험과 유년세대의 재능을 서로 나누고 공감하면서 아이들에게는 인성의 장이 되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삶의 의욕 제고해 왔다.

신준철 지회장은 현재 지회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고 노인들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밀양시노인회관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100세 시대 노인이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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