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5.29 17:3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박스기사
 전체
 살며 생각하며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의 창
 재약산의 숨결
 소설
 현지르뽀
 歷史속의 密陽人
 문학/예술
 가치핸들
 기획
 社說
 기고
 인물
 역사의 향기
 미담 속으로
 책이야기
 건강시대
 대선을 향한다
 총선을 달린다(밀양)
 발언대
 독서 산책
 밀양아리랑글판전
 낙숫물소리
  가장많이본뉴스
아부가 이쯤되면
잔인한 4월
블랙야크 진영점
수위차(差) 천
(주)내츄럴 바
기획재정부 안일
뜸은 어떤 건강
모바일 밀양사랑
최고의 포식자
⊙단오벽사(端午
자신을 지켜주는
그해 오월의 낙
삼랑진양수발전소
코로나에 바란다
안개 마을(1)
코로나 극복 함
지역신문의 역할
밀양 나노 고용
천혜의 도시 밀
부산 ‘기회의
 
뉴스홈 >기사보기
7가지 부의 불변의 법칙
데이브 램지 지음/다산북스 발행
[2020-02-08 오후 1:33:35]
 
 
 

빚이 당연시되는 시대에 사는 우리는 빚 없이 집을 사는 일이 불가능하다고 굳게 믿는다. 자동차도 당연하게 할부로 사고, 신용카드는 누구나 한 장쯤 꼭 갖고 있어야 하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심지어 여유자금을 이용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투자조차도 이율 낮은 대출을 이용해 최대한 자금을 끌어와서 하는, 이른바 레버리지 투자가 성행하고 있다. 이것이 과연 올바른 돈 관리일까? 빚으로 쌓은 재산이 언제든지 든든하게 나를 지켜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에 앞서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동화 아기 돼지 삼 형제를 떠올려보자. 이 동화는 아기 돼지 삼 형제가 각각 밀짚, 잔가지, 벽돌로 집을 짓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밀짚과 잔가지로 엉성하지만 빠르게 집을 지은 첫째, 둘째 돼지는 벽돌로 느릿느릿 집을 쌓는 셋째 돼지를 비웃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휘몰아친 비바람에 두 형제 돼지의 집은 무너져버렸고, 결국 셋째 돼지의 집으로 피신할 수밖에 없었다. 비록 지을 땐 힘도 들고 속도도 나지 않았지만, 벽돌로 지은 셋째 돼지의 집은 그 어떤 폭풍우가 닥쳐도 끄떡없었다.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금융전문가이자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데이브 램지는 이 동화를 돈 관리에 인용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위기가 닥쳤을 때 비로소 빚은 그 실체를 드러낸다!” 경기가 좋을 때는 빚이 아무리 많아도 티가 잘 나지 않는다. 마치 맑은 날씨에는 멀쩡했던 첫째 돼지, 둘째 돼지의 집처럼 말이다. 그러나 경제 위기라는 폭풍우가 닥치면 빚으로 쌓은 재산은 사상누각처럼 힘없이 무너지고 만다.

얼마를 벌든,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절대 흔들리지 않는 진실이 하나 있다. 편법이나 지름길로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2008년 경제 위기 당시 빚이라는 편법으로 부를 쌓아올린 사람들은 예외 없이 파산하거나, 길거리에 나앉는 신세가 됐다. 물론 부채로 운영되던 기업 역시 마찬가지였다. 위기에도 우리를 변함없이 지켜주는 건 탄탄하고 건강한 돈 관리뿐이다. 그래서 이 책은 환상을 심어주는 다른 재테크 책과 달리 마법의 숫자그럴 듯한 투자 방법을 소개하지 않는다. 그런 방법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 오랜 기간 부를 지켜온 수백 명의 부자들을 통해 얻은 부의 진리를 알려주고, 이를 이해하고 실천해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도록 돕는다.

먼저 1부에서는 우리가 세뇌 당해온 빚과 부에 대한 오해를 하나씩 푼다. 우리가 그토록 신봉하는 신용카드를 왜 포브스 400대 부자들은 일절 쓰지 않는지, 3개월 무이자 할부가 공짜가 아닌지 등을 파헤치며 잘못된 돈 관념을 바로잡는다. 특히 저자는 특유의 유쾌한 독설로 돈 관리의 진짜 문제는 거울 속 나 자신이며, 나를 뜯어고칠 용기를 내야만 비로소 돈을 모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2부에서는 1부에서 다잡은 돈 관념을 바탕으로 ‘7가지 부의 법칙을 통해 완전한 경제적 자유의 길로 다다르는 방법을 안내한다. 자잘한 빚을 없애고 비상시에 흔들리지 않게 도와줄 여유자금을 마련한 뒤 본격적으로 돈을 모으고, 자녀의 대학 입학이나 부부의 노후 등 인생의 여러 길목에서 만나게 될 상황들을 여유 있고 가뿐하게 넘길 수 있도록 당신의 재무 상태를 변화시킨다.

매주 1,600만 명이 그의 라디오에 귀 기울이고, 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진솔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그의 조언 덕분이다. 실제로 그는 젊은 나이에 백만장자가 됐지만 빚에 억눌려 3년 만에 모든 재산을 잃고 파산했다. 돈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생이 흔들리고, 한순간의 잘못된 결정으로 꿈과 희망이 산산조각 나는 걸 그는 모두 경험한 것이다. 이때 그는 닥치는 대로 부자 선배들을 만나 돈에 대한 지혜를 전수받고, 자신만의 ‘7가지 부의 불변의 법칙을 세워 극적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그렇기에 그는 건강하지 못한 돈 관리의 위험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누구보다도 솔직하고 참된 이야기를 전해준다.

돈을 벌게 해준다는 수많은 투자법 속에서도 그의 노하우가 변함없이 30년간 사랑받는 데에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언제까지 빚의 노예가 되어 소중한 하루하루를 불안에 떨며 보낼 것인가? 갑작스러운 인생의 고비 앞에서 돈 때문에 한숨짓고 눈물 흘리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이 돈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선사해줄 것이다.

박주연/前세원문고과장

 
 
 
내용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밀양교육지원청 정영환 교육장 등교수업
교통약자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학교 이사장실 새끼 낳은 간 큰 고양
⊙단오벽사(端午辟邪) )
맑고 향기로운 삶
물레나물
신화 같은 감동 실화!
양명희 작품
나를 찾아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2)
황규열 대표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전체 :
어제 :
오늘 :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