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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본보 논설위원 ‘홍익인간’ 발간
우리민족의 본래 정신세계를 회복해야 한다
[2021-11-12 오전 9:42:27]
 
 
 

오랫동안 본보 논설위원으로 독자들과 함께 호흡해 왔던 이종협 논설위원이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책을 발간해 주목 받고 있다.

이종협 저자는 서울시립대학교 농공학과에서 전공한 학문을 고향의 농업에 쏟아 부으며 새마을지도자, 밀양JC회장,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평화통일정책자문 위원 등을 비롯하여 많은 역할을 통해 지역과 나라발전에 노력해 온 인물이다.

그동안의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예절권선’ ‘새천년을 위한 사고(思考)’ ‘아리랑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 ‘새천년의 여명등이 있다.

이번에 발간한 홍익인간은 한훤당 김굉필 선생과 한강 정구 선생으로부터 전개된 동방도학의 자취를 밝혀 우리민족이 가진 본래의 정신세계를 되찾는 것이 우리의 미래가 밝아짐을 강조하기 위해 발간한 책이다.

원래 이 책의 제호는 실학을 구현한 동방도학이란 이름으로 준비됐다.

그러나 최근 교육부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근간에서 홍익인간을 삭제하여 영원히 종적을 감추게 하려는 시도의 논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홍익인간이라 정하였다.

동방도학이 실학을 구현하는 바탕 자체가 홍익인간을 구현하는 길이기에 그 뜻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단군을 기준한 반도사관은 일제에 의한 식민사관의 기틀에서 한발 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그 이전 상고의 역사는 중화라는 가면에 덮여 그 자취를 잃어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우리의 주체가 사라져가는 것은 물론 정신마저 흐려져 가는 것을 개탄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밝은 미래를 위해 실학이 바탕이 되는 홍익인간의 길을 밝혀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박영배

 
 
 
안재순 요즈음 도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세태에 저자의 높은 지식과 국민 정서에 보탬이 되는 저서 발간에 축하를 드리고 소개한 밀양 신문에 감사 드림 2021-11-1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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