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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아동문학가, ‘엄마는 매달리기 선수’ 출간

[2021-12-03 오후 2:18:34]
 
 
 

밀양에서 활동 중인 이경숙 아동문학가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창연출판사에서 세 번째 동시집 엄마는 매달리기 선수를 펴냈다.

동시집은 시인의 말과 1부에는 꽃이 왔다 외 14편의 동시, 2부에는 콩밥이 싫어요9편의 동시, 3부에는 그리운 냄새9편의 동시, 4부에는 잠이 온다9편의 동시, 5부에는 엄마9편의 동시, 6부에는 기도9편의 동시 등 65편의 동시와 오순택 아동문학가의 기도와 함께 시도 익어 가고 피우고라는 동시집 해설이 최희영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과 함께 실려 있다.

해설을 쓴 오순택 아동문학가는 이경숙 시인은 1992년 문단에 등단한 이후 동시집 하늘은 빛 보자기’, ‘풀벌레 핸드폰등을 펴낸 중견 시인으로, 이번 동시집 엄마는 매달리기 선수에는 따스함과 그리움, 그리고 맑고 향긋한 동시가 가득 담겨있다. 이경숙 시인은 이름 없는 작은 풀꽃 한 송이,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새 하나에도 감사하며 오늘도 기도와 사랑으로 시를 쓴다. 그는 이제 저물어 가는 길/ 고운 추억 오래도록/ 기억해 달라는 기도로 삶을 윤기있게 가꾸고 있는 너른 품을 가진 시인이다. 열매도 익으면 단물이 들고 빛깔이 고와지듯 이경숙 시인의 시도 그렇게 기도와 함께 익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숙 아동문학가는 작가의 말에서 가을 화단이 국화꽃으로 화안하고 밝습니다. 봄 화단이 앵두꽃 피어 화안하고 예뻤듯, 꽃은 전등불 켠 듯 밝은 빛을 냅니다. 좋은 동시도 가슴으로 피우는 꽃이라 그렇습니다. 두 번째 동시집을 내고 꽤 깊은 잠을 잔 듯합니다. 여기 그동안 발표했던 작품들을 모아 동시집을 꾸며 보았습니다. 동시집을 준비하며 참 긴 시간을 강물처럼 흘러 보내어 시에 세월이 보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시 머물러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슴으로 쓰는 시는 마음에 스며들어 가슴을 적셔줄 것이라고 위로하며, 단 한 편의 시라도 어린이들 마음에 닿아 기쁨이 눈물방울처럼 맺혔으면 참 감사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조심스럽게 동시집을 냅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경숙 아동문학가는 1953년 경남 양산에서 태어났으며, 밀양 아동산 자락에 날개를 접었습니다.

1992년 월간 아동문예 작품상으로 등단했으며, 작품집으로 하늘은 빛보자기’, ‘풀벌레 핸드폰이 있으며, 계몽사 아동문학상, 경남아동문학상, 부산가톨릭문예 최우수상, 밀양예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이경숙 아동문학가는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한국동시문학회, 계몽아동문학회, 부산가톨릭문인협회, 경남문인협회, 경남아동문학회, 밀양문인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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