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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2020-03-04 오전 11:21:42]
 
 
 

고라니

 

한겨울, 사자평에서 진불암 가는 오솔길에서 만난 고라니.

갑자기 길 앞에 나타난 고라니에 필자도 놀라고 고라니는 더욱 놀라 뒤돌아 줄행랑~~~

 

노루와 비슷하지만 몸체가 작고 송곳니가 있으며 산기슭이나 강기슭, 억새가 무성한 풀숲 등지에서 산다.

야행성 동물로 낮에는 남향의 경사면이나 평지에서 쉬고 야간에 먹이 활동을 하고 늦은 봄에 2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먹이는 초식성으로 나뭇잎과 연한 풀을 주로 먹으며, 물을 매우 좋아하는 습성이 있으며, 위턱에 송곳니가 길게 자라 끝이 구부러져 있으며 입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송곳니는 적과 대항할 때 사용하기도 하지만, 나무뿌리를 캐는 도구로써 이용된다. 수명은 대략 10~12년이다

배재흥/밀양풍경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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