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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나물

[2020-05-29 오후 4:46:02]
 
 
 

물레나물은 꽃이 마치 물레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전국의 산과 들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해가 잘 비치는 산기슭에서 흔히 자라며, 줄기는 네모지고 키가 1m까지 자라는데 윗면은 초록색이나 아랫면은 갈색이다. 꽃은 노란색이며 6~8월에 줄기 끝에 1송이씩 핀다.

봄에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도 먹으며, 유난히 긴 수술들이 윤기가 나고 옅은 노란색 꽃잎이 노랑나비 같아 금사호접(金絲蝴蝶)’이라 부르기도 한다.

꽃말은 임을 향한 일편단심이다.

배재흥/풍경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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