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밀양 가야의 흔적
 
 [2019-03-22 오후 3:44:03]

21일 열린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됐다.

가야고분군은 7월에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재 신청 대상여부가 결정된다. ‘등재 신청 대상으로 확정되면, 내년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신청서를 제출하게 되고, 2021년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결정된다.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가야역사문화의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로 관광객이 증가해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백제역사유적지구(2015. 7월 등재)의 경우, 세계유산 등재 전후 외국인 관람객 수가 150%정도 증가했다.

가야고분군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사적 제341),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 제515),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사적 제514), 고성 송학동 고분군(사적 제119), 합천 옥전 고분군(사적 제326),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사적 제542)7개 유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밀양엔 가야 역사의 숨결이 완전히 잠들은 것일까?

(사진: 김수로왕이 창건한 삼랑진 소재 부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