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청년회의소 지속가능한 발전 강구
 창립 제53주년 기념식 및 전역식,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2020-12-07 오전 10:34:33]

지난 20일 삼문동 소재 호텔 아리나 3층 경산홀에서는 관내 청년단체 중에서는 가장 먼저 태동하여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밀양청년회의소(회장 김병철)가 창립 제53주년 기념식 및 전역식,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밀양청년회의소 창립 제53주년 기념식 및 전역식,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에는 밀양시 박일호 시장, 밀양시의회 황걸연 의장, 경상남도의회 이병희·예상원 의원, 관내 사회·봉사 단체장, 밀양청년회의소 특우회 회원, 밀양청년회소 회원과 관련 JC 임원과 회원, 부인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밀양청년회의소 제54대 김병철 회장은 지난해 신뢰와 열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취임하면서 밀양청년회의소의 미래 100년의 발판을 놓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코로나19로 준비한 사업들을 이루지 못해 못내 아쉬움이 남는다임기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성욱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함께 밀양청년회의소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이날 밀양청년회의소 제55대 회장으로 취임한 성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밀양청년회의소가 있기까지 숭고한 JC이념 구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한 역대회장과 김병철 직전회장 등 선배들의 지켜온 전통을 계승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의 미래를 선도하는 밀양청년회의소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한 해 동안 밀양청년회의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변화와 도전, 그리고 반성은 물론,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밀양청년회의소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967년 창립한 밀양청년회의소는 밀양시민신년교례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서막식, 경남 초·중학생 미술실기대회, 장학사업, 대학입시 설명회 등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청년단체로 이날 제55대 성욱 회장과 함께 취임한 임원에는 상임부회장 한경민, 내무부회장 최민우, 외무부회장 심종훈, 감사 장호찬·김병화 회원 등 각각 맡아 1년을 함께 봉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