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라이온스클럽 제53대 서정민 회장 취임
 화합과 겸손으로 라이온스 답게
 [2021-06-25 오후 4:09:42]

한결같은 참다운 봉사로 건강한 사회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밀양라이온스클럽 제53대 회장에 서정민 라이온이 취임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밀양라이온스클럽(회장 손종근)은 지난 11일 삼문동 소재 밀양라이온스회관에서 창립 제52주년 기념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손 소독 등의 방역대체를 수립한 가운데 별도의 외부 손님을 초청 없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임원과 6지역 임원, 밀양라이온스클럽 역대회장과 회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이임하는 손종근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따뜻한 마음의 봉사와 화합과 소통으로 미소 짓는 라이온을 슬로건으로 열심히 달려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한 일정을 이행하지 못해 못내 아쉬움이 남지만, 열정적으로 도와주신 많은 회원들이 있었기에 감사드린다새롭게 취임하는 서정민 회장과 함께 일심단결하고 협조하여 밀양라이스클럽이 지역을 대표하는 봉사단체의 선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밀양라이온스클럽 제53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정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년간 클럽 발전에 온 힘을 기우려주신 손종근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화합과 겸손으로 라이온스 답게라는 밀양라이온스 회원들과 함께 내실 있는 클럽운영과 회원간의 소통과 참여로 예전의 멋진 밀양라이온스클럽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을 대표하는 국제봉사단체인 밀양라이온스클럽은 1969년 북부산라이온스클럽의 스폰서로 태동하여 반세기를 한결같은 봉사의 길을 걸어온 국제 봉사단체로 농촌의료봉사, 환경정화운동, 장학사업, 장애인가요제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