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배드민턴 부활을 응원한다
 밀양시체육회 관내 배드민턴부 용품 기증
 [2021-09-17 오전 9:12:06]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은 지난 3일 전국배드민턴 메카 밀양을 빛내고 있는 고등학교와 밀양시청 팀에 배드민턴 용품과 격려금을 전달하며 밀양배드민턴의 부흥으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밀양시체육회 민경갑 회장과 양정훈 부장은 밀양고등학교(교장 손경순)를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셔틀콕, 배드민턴화, 거트 등 배드민턴 용품(514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밀양고등학교의 교기인 배드민턴부 12명 학생들은 세계적인 수준의 기량과 정신력에 도달하기 위해 불굴의 스포츠맨 정신으로 매일 체력훈련과 기술을 연마하고 있으며, 엘리트 선수들은 배드민턴의 메카인 밀양시의 영광을 이어갈 차세대 주자들이다.

이어 밀양시체육회 민경갑 회장은 밀양여자고등학교(교장 석희섭)를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역시 배드민턴 용품 200여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 밀양시체육회 민경갑 회장은 전국체전 경남대표로 출전하는 밀양시청 배드민턴팀(감독 손승모)을 찾아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밀양시체육회 민경갑 회장은 열심히 노력하여 배드민턴 메카 밀양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밀양시체육회 역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고등학교 손경순 교장은 밀양고 배드민턴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현 시점에서 사기를 북돋아 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다. 이제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 사기가 떨어진 선수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밀양시체육회의 격려를 원동력으로 삼아 밀양고 배드민턴이 비상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의 꿈을 향한 힘찬 담금질과 지역 체육회가 의기투합하여 밀양시 배드민턴의 화려한 재건을 이룩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