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한국연극협회 오태근 이사장에 ‘명예시민증’ 수여
 연극도시 밀양의 공연예술 발전 공로를 인정 받아
 [2021-08-27 오후 5:32:29]

밀양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태근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에게 밀양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오태근 이사장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제26대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을 맡아오고 있다. 주요 경력으로는 ()한국연극배우협회 충남도지회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중앙이사, 충남문화재단 이사, 충남청소년교육문화원 문화예술교육진흥위원 등을 역임했다.

대한민국연극제, 전국 청소년연극제, 월간 한국연극 발간, 대한민국 연극인의 밤 등 대한민국의 연극과 공연예술 분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밀양시를 위해 2020년 밀양공연예술축제와 제24회 전국 청소년연극제가 성공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매년 전국 단위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연극경연 축제인 대한민국연극제가 2022년 밀양에서 개최되는 데에 기여한 바 있어 밀양시 명예시민이라는 칭호가 더욱 뜻깊다.

오태근 이사장은 연극의 도시 밀양의 명예시민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명예시민이라는 행복한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밀양시 연극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그간 연극공연 분야에서 밀양시와 함께 협력해 주시고 지지해 주신데 대해 밀양시민을 대표해서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며, “밀양시 명예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문화예술공연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매년 크고 작은 축제와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각종 공연인프라 조성, 체험참여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국의 대표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