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향우인, 관내 편의시설 밀양시민과 동일한 감면혜택 가능해진다
 애향심 고취와 고향방문 계기 마련할 밀양향우인증 발급 추진
 [2021-10-26 오후 2:14:39]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이달부터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살고 있는 출향인을 대상으로 밀양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밀양향우인증발급을 시작했다.

밀양향우인증의 발급대상은 밀양시 출향인 교류협력 및 지원에 관한 조례5조에 따라 밀양시에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현재 시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며, 신청은 향우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하게 접수받고 있다.

온라인은 밀양시청 홈페이지(밀양소개-향우인의 방 게시판)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우편 및 직접 제출하는 방법이 있다. 추후 위드코로나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향우대외협력담당에서 각종 향우회 행사 시 직접 향우인들을 찾아뵙고 현장에서 신청 받을 예정이다.

향우인증 발급혜택은 밀양시 공공시설인 공설화장시설, 아리랑우주천문대, 아리랑오토캠핑장, 밀양공연예술축제 뿐 아니라 영남알프스케이블카와 삼랑진 트윈터널 이용 시에도 밀양시민과 동등하게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추후 공공시설을 우선으로 향우인증 혜택을 늘려 더 많은 향우인들이 고향을 방문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그간 향우인들의 고향사랑으로 밀양이 크게 발전할 수 있었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향우인증 발급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밀양다움을 완성해가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