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사과 지리적 표시등록 우수
 
 [2012-10-31 오후 2:57:00]

지역특산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밀양얼음골사과가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영농조합법인이 ‘지리적표시등록’ 우수단체로 선정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장려상과 상금 600만원을 받게 됐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에 따르면 이번 상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지리적표시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이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전국의 132개 지리적표시 등록 단체를 대상으로 추천을 받아 26개 단체를 선정,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 13개 우수단체가 선정되었으며, 밀양 얼음골사과법인은 지난 29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밀양 얼음골사과는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일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하여 2006년도 지리적표시제에 제24호로 등록됐다.
경남 농관원은 지리적표시 등록품이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받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자의 인지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는 11월 3일과 4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밀양시 산내면 임고체육공원에서 얼음골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제15회 얼음골사과축제가 다채롭게 펼쳐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