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시, 온누리상품권 구매 특별추진
 [2013-02-01 오후 5:44:00]

온누리상품권 구매 협조 서한문 발송, 30일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밀양시는 경기침체로 힘들어 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구매 특별추진대책에 나섰다.

이를 위해 밀양시는 공공기관은 물론 관내 450여 기업체 및 사회단체 등에 온누리상품권 구매 협조를 위해 밀양시장의 서한문을 발송하여 동참을 호소하고, 지난 30일 오전 11시 내일동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에서 발행한 전국공통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5천원 권, 1만 원 권 2종이 있으며, 구입방법은 밀양새마을금고(삼문동 탑마트 앞), 밀양우체국(가곡동), 밀양내이우체국(내이동), 경남은행(내일동)에서 현금 또는 카드로 결재가 가능하다.

밀양시에서는 밀양시장(상설시장), 내일전통시장, 송지시장, 무안시장, 수산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홈페이지(www.onnurigif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 경제투자과 조영진 과장은 “최근 대형마트들의 대단위 유통망에 밀려 점차 쇠약해져가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대대적인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이 최우선 과제다”며 “온누리상품권으로 알뜰한 쇼핑도 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