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고로쇠 수액, 농가소득·관광활성화 기대
 얼음골 고로쇠 작목반
 [2014-03-11 오후 2:02:00]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얼음골 일원에서 생산된 전국 최고의 얼음골사과에 이어 얼음골 고로쇠 수액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거듭나고 있다.

밀양시 산내면 가지산 해발 700m 일원에서 생산되는 얼음골 고로쇠 수액은 다른 지역과 달리 심한 일교차로 인해 다른 지역과 달리 달콤하면서도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여 그 맛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얼음골 고로쇠 수액은 15년 전부터 생산되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판매되어 왔으나 지난해 이곳에서 생산된 고로쇠 수액을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체계화하기 위해 12월 7일 임산물 특수 작목반인 얼음골 고로쇠 작목반(반장 손백현, 총무 유문재)을 구성하여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들어가 지역 소득증대는 물론 케이블카와 연계한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얼음골 고로쇠 작목반을 통해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가지산 해발 700m 일원 등 임야 수백 만㎡에서 20,000ℓ이상을 생산하여 현재 가지산 도로변과 얼음골케이블카 승강장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포장 단위를 개선하여 전국 유통망을 이용해 판매할 계획이다.

얼음골 고로쇠 작목반 손백현 반장은 “얼음골에서 생산된 최고 품질의 고로쇠 수액을 상품화하여 지역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관광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전 작목반 회원들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최고의 자연환경과 일교차로 그 맛이 으뜸인 얼음골 고로쇠 수액 구입 등에 관한 문의는 얼음골 고로쇠 작목반(010-3631-2521)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