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아리랑대축제 한국의 이색 축제로 소개
 문화재청 영문소식지(KOREAN HERITAGE), 세계 축제로 힘찬 발걸음
 [2020-06-29 오전 10:54:23]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문화재청 영문 소식지인 ‘KOREAN HERITAGE’에 한국의 이색 축제로 소개됐다.

한국의 이색 축제로 경상도를 대표하는 밀양아리랑대축제를 포함해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권 등 전국 7개 권역 대표 축제가 이번 여름호 LOCAL HRITAGE GUIDE란에 게재했다.

영문으로 한국의 이색 축제로 소개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축제 사진과 함께 올해 개최 시기, 장소 그리고 밀양아리랑의 유래와 축제 소개 등이 실려 있다.

‘KOREAN HERITAGE’는 우리 문화유산을 외국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문화재청에서 연 4회 발행하는 계간지로 매호 3,500부 정도 발행되어 국외 독자들에게 배포된다.

한편,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작년 연말 전국 축제 중 35개만 지정된 2020~2021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으며, 이번에 문화재청 영문 소식지에 이색 축제로 소개되면서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전국 축제를 넘어 세계 축제로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매년 5월 개최되던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기되어 9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62회째를 맞이하는 밀양아리랑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의 울림, 미래의 두드림으로 대표 프로그램인 아리랑주제관의 규모를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체험, 참여,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경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밀양강 오딧세이를 통해 격조 높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