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진료소 지역민 건강지킴이
 지역보건사업 활성화 지역민 건강증진
 [2017-03-02 오전 10:32:00]

밀양시보건소(소장 천재경)가 15개 보건진료소에서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보건진료소는 요실금으로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자조관리 교실을 주 1회 운영함으로써 요실금은 관리, 조절 될 수 있다는 인식전환과 태도변화,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 능력을 향상시켜 대상자들의 삶의 질과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병 관리 교육을 통해 자신의 혈압, 혈당을 알고 적절한 수치를 유지하여 합병증이 예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운동부족으로 인한 건강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인체의 부담이 적고 상·하체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운동의 효과가 뛰어난 요가교실 운영을 주2회 실시하며, 지역여건이 되는 진료소는 노르딕 워킹 교실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1차 진료와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밀양시보건소 관계자는 “보건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통한 지역보건사업의 활성화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