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건강검진 건강사회 초석
 밀양시보건소
 [2017-04-07 오후 1:52:00]

밀양시보건소(소장 천재경)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보건소는 의료급여검진 대상자들에게 안내문과 채변통 발송, 검진 미수검자들에게 1대 1 전화를 시행하는 등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암 검진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국가 5대 암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으로 암종별 대상자는 만20세 이상 남녀로 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발생고위험군 해당자,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여성이다.

검진무료 대상자는 2017년도 홀수년도 출생자 중 의료수급권자, 하위 50% 건강보험가입자(2017년도 1월 기준 직장가입자 89,000원, 지역가입자 90,000원 이하)이며, 건강보험가입자 상위 50%는 검진비의 10%를 부담해야한다.

밀양시보건소는 "국가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될 경우 의료비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조기발견 시 90% 이상 완치 될 수 있는 만큼 국가암 조기검진에 밀양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10월 이후에는 40% 이상의 수검자가 집중되어 검진을 받기 불편하니 수검자가 덜 집중되는 시기에 서둘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빍혔다.

한편, 국가 암검진 관련 문의는 밀양시보건소(055-359-7040)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밀양창녕지사(055-359-6162∼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