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장애인게이트볼팀 우승 영예
 제2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2015-11-04 오전 11:06:00]

제2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거창군 일원에서 3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1만여 명이 참가해 축구, 보디빌딩, 배드민턴, 육상, 에어로빅스체조, 게이트볼 등 모두 26개 종목으로 거창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거창군 일원에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기량을 겨뤘다.

가장 인상적인 입장식을 선보인 시·군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상에 시부에서는 거제시, 군부에서는 남해군이 각각 차지했으며 밀양시는 사천시와 더불어 모범상을 수상했다.

경기결과 시부에서는 거제시가 6개 종목에서 최다우승을 차지해 탁월한 기량을 과시했으며 군부에서는 함안군과 거창군이 각각 4개 종목에서 우승해 최다우승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