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입장상 최우수상 수상
 밀양시선수단 우수한 성적, 생활체육 저변확대·활성화 발판
 [2019-10-31 오후 4:50:47]

천년역사 진주에서 하나되는 우리경남을 슬로건으로 진주시 일원에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펼쳐진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밀양시가 입장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진주시에서 27년 만에 개최된 이번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1970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28개 종목(정식25, 시범3)을 놓고 각 시·군을 대표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남도민체육대회와는 달리 종합 순위를 가리지 않고 28개 종목별 각 1, 2, 3위를 가리는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격상 종합 시상은 입장상 하나로 밀양시의 입장상 최우수상은 남다른 의미를 두고 있는 가운데, 군부 최우수상에는 거창군, 우수상에는 사천시와 의령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밀양시는 21개 종목(일반부 19, 어르신부 9)에 임원 104명과 선수 490명 등 총 594명이 출전하여 효자종목 궁도에서 일반부와 어르신부 모두에서 종합1, 파크골프 어르신부 종합1, 게이트볼 혼성부 우승과 여성부 3위로 종합2, 야구 일반부 종합3, 체조 일반부 장려상, 국학기공 어르신부 종합4, 테니스 어르신부 종합5, 배구 일반부 여자부 3, 배드민턴 여자부 4위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 볼링 일반부 이필행 선수가 중년부 개인 1위와 최병익 선수가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개인 부분에서도 수많은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밀양시체육회 회장인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를 대표해 제30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여 영예의 입장상 최우수상과 함께 정정당당한 승부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밀양시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앞으로도 밀양시는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활성화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