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갑신년 밀양을 달린다.
 오는 20일 접수마감 8,000여명 참가 신청 쇄도
 [2004-01-24]
마라톤을 통한 시민과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밀양을 널리 알리고 밀양의 관광상품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대한유상경기연맹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마라톤 코스에서 마라톤대회가 열리게 된다. 이에 오는 2월22일 밀양지역에서 펼쳐지는 제1회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접수가 줄을 잇고 있다. 시와 밀양육상경기연맹은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달 8일 홈페이지(http//www.miryangmarathon.or.kr)를 구축, 대회 홍보및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경기코스, 교통, 숙박시설, 관광지 등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참가 희망자 접수 결과 1일 현재 하프 2천여명, 10㎞ 1천400여명, 5㎞ 800여명 등 총 4천200여명이 접수하는 등 신청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어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대회 참가자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8천명에 한해 선착순 마감하며 참가비는 하프코스 2만5천원, 10㎞ 2만원, 5㎞ 1만5천원이고 학생부는 1만원이다. 제1회 밀양아리랑마라톤 코스는 다음과 같다. △하프코스 운동장 출발~신촌사거리~청운교~밀양연극촌~대항마을~퇴로마을~삼우세라믹~위양마을~무연마을~춘화삼거리~밀양농산~한솔병원~신촌사거리~남천교~밀양대학교~운동장 △10㎞ 코스 운동장 출발~신촌사거리~부북면사무소~춘화삼거리~청운교 반환점~한솔병원~신촌사거리~운동장 △5㎞ 코스 운동장 출발~신촌사거리~남천교 반환점~신촌사거리~운동장으로 돌아오는 3개 종목이다. 시 관계자는 『마라톤 선수들에게 보다 좋은 주로를 제공하기 위해 노면 일제정비 및 아스콘 포장 등을 이달말까지 완료하는 것은 물론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밀양역에서 행사장까지 당일 오전 7시~9시30분까지 셔틀버스를 제공하는데다 815대를 주차할 수 있는 5개의 주차장을 완료했으며 예비주차장 3개소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는 대회추진상황실(☎ 055-359-6097) 숙박, 음식업소 안내센타(☎ 359-5175~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