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가정 한가위 사랑나누기
 범죄피해자 희망과 용기 심는 (사)밀양창녕 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19-09-26 오후 4:17:24]

()밀양·창녕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강은철)에서는 지난 10일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조재학 검사가 참석한 가운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생활환경이 어려운 범죄피해자 가정에 위문품 전달 및 온정을 나누는 한가위 사랑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밀양창녕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강은철 이사장과 김호근 부이사장 등이 범죄피해자 가정 및 성우애육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쌀, 라면, 휴지, 참치세트와 개별 맞춤 위문품 등 21세대에 총240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함으로써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특히, 이번 지원행사에는 피해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져 피해자 지원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이에 피해자 A씨는지금은 비록 병원에 있지만 센터의 따뜻한 응원과 지원에 자립을 위한 힘을 내고 있습니다며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밀양·창녕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2005년 설립된 이래 밀양지청 관내에서 발생한 강력범죄피해자들의 신속한 피해회복을 위하여 상담·경제지원·의료지원·신변보호· 법률지원·주거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더불어 범죄피해자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함에 있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